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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회 중국 수출입 박람회(캔톤 페어) 3차전이 광저우에서 5일간 개최되었습니다. 총 51만 5천 제곱미터 규모의 전시 공간에 2만 4천 개 이상의 부스와 1만 1천 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특히 가구문구리가 눈에 띄는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캔톤페어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쳐 총 229개 국가 및 지역에서 참가했습니다. 그중 오프라인에는 197,869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관하여 제133회 캔톤페어 대비 53.4%,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제126회 캔톤페어 대비 6.4% 증가했습니다. 온라인 참관객은 453,857명으로, 제133회 캔톤페어 대비 16.2% 증가했습니다. 해외 바이어들은 이번 캔톤페어를 원스톱 소싱이 가능한 '보물창고' 같은 플랫폼으로 평가하며, 세계 시장에서 중국산 제품의 폭넓은 인기를 강조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제품은 케이지(Keji)의 '충전식 발광 라이트박스'였으며, 이는 케이지의 신제품 베스트셀러이기도 했습니다. 충전이 가능하고 발광하는 이 간판은 많은 바이어들의 방문과 구매를 유도하며 디스플레이 문구류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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